오마이걸 지호 "발목 부상 호전, 빨리 회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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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지호가 다리 부상을 언급했다.
발목 깁스를 한 채 참석한 지호는 4월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진행된 오마이걸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 쇼케이스에서 "많이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칠칠맞지 못해서 촬영하다가 삐끗하는 바람에 또 이렇게 됐지만 빨리 회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오마이걸 반하나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4월 2일 오후 6시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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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오마이걸 지호가 다리 부상을 언급했다.
발목 깁스를 한 채 참석한 지호는 4월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진행된 오마이걸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 쇼케이스에서 "많이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칠칠맞지 못해서 촬영하다가 삐끗하는 바람에 또 이렇게 됐지만 빨리 회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오마이걸 반하나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4월 2일 오후 6시 발매됐다. 음악방송 첫 무대는 3일 오후 SBS MTV '더 쇼'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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