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지호 "촬영 중 다리 부상..호전되고 있다"

2018. 4. 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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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지호가 다리 부상 상태를 이야기했다.

오마이걸 반하나는 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 메사홀에서 첫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비밀정원' 활동 때도 연습 당시 다리 부상을 당한 지호는 이번 활동에서도 다리 부상으로 인해 함께 무대에 서지 못 했다.

한편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지난 2일 발매됐으며, 오마이걸 반하나는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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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오마이걸 지호가 다리 부상 상태를 이야기했다.

오마이걸 반하나는 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 메사홀에서 첫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비밀정원' 활동 때도 연습 당시 다리 부상을 당한 지호는 이번 활동에서도 다리 부상으로 인해 함께 무대에 서지 못 했다.

이에 대해 지호는 "현재 계속해서 다리는 호전되고 있다. 칠칠맞지 못해서 촬영하다가 삐끗하는 바람에 이렇게 됐는데 열심히 낫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지난 2일 발매됐으며, 오마이걸 반하나는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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