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오마이걸 반하나 아린 '점프 하는 모습도 귀여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마이걸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 첫 팝업앨범 '바나나'의 쇼케이스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 메사홀에서 열렸다.
팝업 앨범의 활동명인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는 오마이걸의 스페셜한 유닛으로 오마이걸의 반이 참여하지만 하나가 된다는 의미와 오마이걸 만의 새로운 매력에 다시 한 번 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오마이걸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 첫 팝업앨범 '바나나'의 쇼케이스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 메사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오마이걸 아린이 참석하고 있다.
팝업 앨범은 '불쑥 나타나다'라는 뜻의 팝업을 이용한 스페셜한 유닛 앨범으로 그룹 내 일부 멤버만 참여하는 유닛이 아닌 멤버 전체가 앨범에 참여하여 오마이걸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팝업 앨범의 활동명인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는 오마이걸의 스페셜한 유닛으로 오마이걸의 반이 참여하지만 하나가 된다는 의미와 오마이걸 만의 새로운 매력에 다시 한 번 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범죄도시4' 개봉 17일째 900만 돌파, 천만 향해 달려간다
- 어도어 측 "하이브, 직원 상대로 비상식적 감사 진행…업무방해 고소 고려 중" [전문]
- '만취 운전' 신혜성, 집행유예 확정
- 어도어, 오늘(10일) 이사회 개최…임시주총 날짜 논의한다
- 하이브 직원들, 민희진 성토 "어떤 엔터 대표가 아티 단독 소유권 요구하나" [이슈&톡]
- 한데 뭉친 아스트로, 故문빈 빈자리 채운 문수아 [TD#]
- 벌써 800만 '범죄도시4', 전작 기록들도 갈아치울까 [무비노트]
- 함소원, 韓방송 복귀설 일축 "100% 우연" [TD#]
- [단독] 가수 홍서범ㆍ조갑경, 오늘(6일) 모친상ㆍ시모상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천우희 구한 장기용, 시청률은 소폭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