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첫 유닛이다..원숭이 된 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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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이 첫 번째 유닛그룹을 결성했다.
오마이걸(OH MY GIRL)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효정,비니,아린)는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발매한다.
27일 오마이걸 측은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 멤버들과 다른 멤버(승희, 지호, 미미, 유아)의 조합으로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했다.
오마이걸반하나의 새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4월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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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첫 번째 유닛그룹을 결성했다.
오마이걸(OH MY GIRL)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효정,비니,아린)는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발매한다. 불쑥 나타난다 뜻의 ‘팝업’을 담아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을 택했다.
27일 오마이걸 측은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 멤버들과 다른 멤버(승희, 지호, 미미, 유아)의 조합으로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간절한 표정을 지으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한다. 어떤 스토리라인이 담겨져 있는지 기대를 품게 했다”고 설명했다.
오마이걸반하나의 새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4월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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