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인생은 등산과 같다"
김예나 2018. 3. 24.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멤버 지민에게 산은 어떤 의미일까.
24일 방송되는 E채널 '산으로 가는 예능- 정상회담'(이하 정상회담)에서 지민이 산악회 회원과 함께 한다.
지민이 이날 오른 건 국내에서 네 번째로 높은 덕유산.
지민은 김민종과 노홍철, 김보성, 조우종과 함께 첫 등산 예능 E채널 '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AOA 멤버 지민에게 산은 어떤 의미일까.
24일 방송되는 E채널 ‘산으로 가는 예능- 정상회담’(이하 정상회담)에서 지민이 산악회 회원과 함께 한다. 평소 걷기도 싫어한다던 지민은 첫 산행에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지민이 이날 오른 건 국내에서 네 번째로 높은 덕유산. 결국 능선과 가파른 암벽에 괴성을 지르며 주저앉았다는 전언.
포기하지 않은 지민은 “계속 오르락내리락하는 게 우리들 인생 같다. 산행을 통해 인생을 봤다”고 속내를 털어놨다고.
지민은 김민종과 노홍철, 김보성, 조우종과 함께 첫 등산 예능 E채널 ‘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9시.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E채널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