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이서진 "내일모레 쉰..결혼? 혼자 사는 게 편해졌다"

박윤진 입력 2018. 3. 23. 22: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서진이 결혼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밤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재회해 촬영 뒷이야기를 나누는 감독판이 방송됐다.

식사 중 윤여정은 이서진에 "결혼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씁쓸한 표정을 드러낸 이서진은 "혼자 사는 게 더 편해졌다. 내 위주로"라면서 "나도 이제 내일모레 쉰이다. 쉰이면 옛날에 손자, 손녀 볼 나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