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윤식당 2' 첫회 보고 깜짝 놀랐다" [TV캡처]
이채윤 2018. 3. 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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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윤여정이 가라치코를 회상했다.
23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촬영을 마치고 오랜만에 모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2' 멤버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인사를 나눴다.
특히 윤여정은 스페인 가라치코를 회상하며 "난 거기가 그렇게 예쁜 곳인 줄 몰랐다. 첫 회 보면서 깜짝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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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윤식당2' 윤여정이 가라치코를 회상했다.
23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촬영을 마치고 오랜만에 모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2' 멤버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인사를 나눴다.
특히 윤여정은 스페인 가라치코를 회상하며 "난 거기가 그렇게 예쁜 곳인 줄 몰랐다. 첫 회 보면서 깜짝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는 담벼락 밖에 못 봤는데 TV 보니까 '저기가 저렇게 예쁜 데였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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