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강다니엘-시우민' 이불 밖은 위험해' 내달 첫방
김이선 리포터 2018. 3. 20. 07:06
[뉴스투데이] 대세 아이돌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가 다음 달 5일 첫 방송을 확정했습니다.
지난해 파일럿 방송 당시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엑소의 시우민 씨는 화려한 아이돌의 모습이 아닌, 소탈한 일상을 가감없이 드러내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정규 방송에서도 함께 출연을 확정해 어떤 시너지를 낼지 팬들의 기대가 큽니다.
특히 강다니엘은 속해 있는 그룹 워너원이 어제 컴백과 동시에 신곡 '부메랑'으로 차트 정상을 휩쓸고 있어, 올해 가요계와 예능,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섭니다.
김이선 리포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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