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에이프릴, 청순한 '파랑새'의 속삭임

2018. 3. 18. 1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이프릴이 청순하게 돌아왔다.

18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에이프릴은 '파랑새'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프릴은 발랄한 'BEEP'에 이어 이번 미니앨범 'Blue'의 타이틀곡 '파랑새'를 선사했다.

타이틀곡 '파랑새'는 누군가의 파랑새가 되고픈 마음을 에이프릴만의 청순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청순하게 돌아왔다. 

18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에이프릴은 '파랑새'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프릴은 발랄한 'BEEP'에 이어 이번 미니앨범 'Blue'의 타이틀곡 '파랑새'를 선사했다. 순수하면서도 청순한 흰 의상이 시선을 끌었다. 

타이틀곡 ‘파랑새’는 누군가의 파랑새가 되고픈 마음을 에이프릴만의 청순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 그동안 요정을 연상케하는 콘셉트로 사랑받아왔던 에이프릴은 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