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마카오, 올킬"..임윤아, 국가대표 비주얼

입력 2018. 3. 17. 21:27 수정 2018. 3. 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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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가 17일 오후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2018(AFA)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임윤아는 화이트 롱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아시안 필름 어워드는 매년 3월 홍콩 국제 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시상식이다.

배우 김윤석, 임윤아, 양익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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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마카오=송효진기자] 임윤아가 17일 오후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2018(AFA)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임윤아는 화이트 롱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아시안 필름 어워드는 매년 3월 홍콩 국제 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시상식이다.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 등의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배우 김윤석, 임윤아, 양익준 등이 참석한다.

"동화 찢고 나왔어"

"아름다운 미소"

"말이 필요없는, 여신"

"특급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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