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에이프릴, 파랑새 찾는 소녀들의 아련한 감성

권수빈 2018. 3. 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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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이 '파랑새'로 활동을 시작했다.

에이프릴은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파랑새' 무대를 선보였다.

에이프릴은 사랑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앨범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파랑새'는 누군가의 파랑새가 되고싶은 마음을 아련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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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이 컴백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그룹 에이프릴이 '파랑새'로 활동을 시작했다.

에이프릴은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파랑새' 무대를 선보였다.

에이프릴은 사랑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앨범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파랑새'는 누군가의 파랑새가 되고싶은 마음을 아련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

이날 에이프릴은 청순함 넘치는 원피스 의상으로 등장했다. 봄에 어울리는 그룹답게 화사한 비주얼을 비롯해 상큼하면서도 아련함이 있는 분위기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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