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에이프릴, '파랑새'로 돌아온 소녀들

손예지 2018. 3. 15.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엠카운트다운' 걸그룹 에이프릴이 신곡 '파랑새'로 돌아왔다.

에이프릴은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에이프릴은 이날 흑백의 대비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에이프릴의 신곡 '파랑새'는 동명의 동화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에이프릴 / 사진제공=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엠카운트다운’ 걸그룹 에이프릴이 신곡 ‘파랑새’로 돌아왔다.

에이프릴은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에이프릴은 이날 흑백의 대비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매력이 돋보였다.

에이프릴의 신곡 ‘파랑새’는 동명의 동화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다. 누군가의 파랑새가 되고 싶은 마음을 아련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아련한 표정 연기와 맑은 음색이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