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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룻밤만 재워줘' 이태곤X김종민, 스페인에서 운명적 만남→하룻밤 '성공'

전한슬 입력 2018.03.14. 00:24

'하룻밤만 재워줘' 이태곤과 김종민의 첫 도전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이태곤과 김종민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뿐만 아니라 부부는 이태곤과 김종민을 위해 지인들에게 연락하며 "한국의 리얼리티 쇼다. 하룻밤만 재워줄 수 있냐"고 묻는 친절까지 발휘했다.

김종민이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관람하는 동안 이태곤은 스페인 친구들과의 파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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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하룻밤만 재워줘’ 이태곤과 김종민의 첫 도전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이태곤과 김종민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이날 김종민과 이태곤은 사전 만남을 가졌다. 김종민은 언어에 대한 고민을 밝히며 “형은 언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태곤은 “안돼”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제일 못하는 게 모르는 사람한테 말 시키기다. 이 프로는 나랑 반대 성향을 가진 프로“라고 고백해 걱정을 안겼다.

이후 김종민과 이태곤의 바르셀로나 행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스페인의 지하철 안에서 첫 도전을 했다. 김종민은 서툰 영어와 스페인어로 승객들에게 말을 걸었고, 당황하면서도 꿋꿋하게 “하룻밤만 재워주실 수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결실을 얻기도 전 목표한 역에 도착해 안타까움을 남기고 돌아서야 했다.

이후 김종민과 이태곤은 ‘칼솟(대파)’ 식당을 찾아 길거리를 헤맸다. 간신히 식당을 찾은 후 김종민은 다시 말 걸기에 나섰다. 그는 이태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스페인의 톱스타 부부와 통성명까지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부는 마크와 나탈리아로, 스페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배우들이었다.

이후 이태곤은 스페인 부부와 친해지기 위해 커피 한 잔을 제안했다. 부부는 흔쾌히 두 사람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함께 대화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부부는 이태곤과 김종민을 위해 지인들에게 연락하며 “한국의 리얼리티 쇼다. 하룻밤만 재워줄 수 있냐”고 묻는 친절까지 발휘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마크의 지인이 하룻밤을 수락했다. 김종민과 이태곤은 부부의 친절에 감동하고 성공에 또 한 번 감동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마크의 친구라는 다니의 집으로 향했고, 다니의 식구들과 인사했다.

한편 다니는 바르셀로나의 축구 경기를 보러 가야 한다며 표 한 장을 더 구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태곤과 김종민 둘 중 한 사람만이 빅 매치 경기를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이태곤이 쿨하게 “네가 가”라면서 김종민을 떠밀었고, 김종민은 고마움을 표하고 다니를 따라나섰다.

김종민이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관람하는 동안 이태곤은 스페인 친구들과의 파티를 준비했다. 그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파티를 즐기며 완벽한 하룻밤 성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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