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오늘(12일) 새 음반 'The Blue'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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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의 새 음반 'The Blue'가 오늘(12일) 베일을 벗는다.
에이프릴은 이날 오후 6시 미니 5집 앨범 'The Blu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The Blue'는 팬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에이프릴이 사랑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음반이다.
에이프릴은 이날 음반 발매에 앞선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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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에이프릴은 이날 오후 6시 미니 5집 앨범 ‘The Blu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The Blue’는 팬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에이프릴이 사랑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음반이다. 타이틀곡 ‘파랑새’는 누군가의 파랑새가 되고픈 마음을 아련한 감성으로 풀었다.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8일 선보인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은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돋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의 감각적인 색감은 물론, 한층 화려해진 에이프릴의 콘셉트가 눈길을 끌었다.
에이프릴은 이날 음반 발매에 앞선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로 팬들을 만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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