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청순함의 마침표 '파랑새' 콘셉트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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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이 청순하고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2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블루(The Blue)'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더불어 공개된 단체 컷 또한 에이프릴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에이프릴은 오는 12일 '더 블루'를 통해 전격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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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청순하고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2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블루(The Blue)'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루톤의 배경과 대비되는 화이트 색상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 공개된 단체 컷 또한 에이프릴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에이프릴은 오는 12일 '더 블루'를 통해 전격 컴백한다. 타이틀곡 '파랑새'는 E.ONE(정호현)이 만든 곡으로, 에이프릴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짙은 감성으로 짝사랑을 표현한다.
“사랑과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주제의 동화 ‘파랑새’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서정적인 멜로디와 노랫말로 한층 더 웅장해진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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