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5집 미니 '더 블루' 콘셉트 포토 공개..성숙한 분위기

김예나 기자 2018. 3. 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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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변신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일 에이프릴 새 미니 앨범 '더 블루(The Blue)'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성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에이프릴 멤버들이 담겨있다.

에이프릴 '더 블루'는 12일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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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변신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일 에이프릴 새 미니 앨범 '더 블루(The Blue)'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성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에이프릴 멤버들이 담겨있다. 차분한 느낌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각자의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마치 광고 같은 느낌으로 공개된 이번 이미지는 멤버들의 아련한 눈빛을 담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이프릴 5집 미니 앨범 '더 블루'는 팬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사랑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에이프릴 특유의 짙은 감성으로 한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프릴 '더 블루'는 12일 전격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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