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블루' 멤버별 콘셉트 사진 공개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18. 3. 1. 08: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에이프릴이 미니앨범 5집 <더 블루(The Blue)>의 멤버별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면서 12일 컴백의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지난 28일 오후 11시부터 에이프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캠페인 포토 #1’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걸그룹 에이프릴 미니앨범 ‘더 블루’ 멤버 채경 콘셉트 사진. 사진 DSP미디어

사진 속에는 성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차분한 느낌으로 정면을 바라보면서 각자의 외모와 함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에이프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인 <더 블루>는 팬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사랑과 행복을 되돌려 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에이프릴 특유의 짙은 감성으로 한 편의 동화같은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걸그룹 에이프릴 미니앨범 ‘더 블루’ 멤버 나은 콘셉트 사진. 사진 DSP미디어

이 앨범은 12일까지 순차적으로 티저(맛보기)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