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그 연예인에 그 팬' 유병재가 받은 메시지

한누리 입력 2018.02.28. 17:58 수정 2018.02.28. 21:04

방송인 유병재(사진)가 팬들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최근 그는 '그 연예인에 그 팬'이라는 말을 입증하듯, 재치있는 팬들의 메시지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메시지를 받은 유병재는 "그런 얘기 뭐하러 해. 진짜"라고 불편한 심정을 전했다.

유병재의 팬은 직접 그린 그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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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사진)가 팬들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유병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그는 '그 연예인에 그 팬'이라는 말을 입증하듯, 재치있는 팬들의 메시지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선 유병재는 "깔깔깔 댓글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SNS에 팬들이 남긴 댓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빨도 염색했어요?", "치아 색이랑 머리카락 색이랑 같습니다. 그래도 좋아해요"라는 글이 담겼다.


이후 유병재는 머리카락과 치아 색을 노란색으로 만든 사진을 올린 후 "누가 이랬냐. 이가 누렜냐"라는 글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팬들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유병재를 목격한 한 팬의 반응은 남달랐다. 그는 "오빠를 봤어요. 너무 귀여워서 반할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반하지는 않았다"고 반전을 선사했다.

이러한 메시지를 받은 유병재는 "그런 얘기 뭐하러 해. 진짜"라고 불편한 심정을 전했다. 


또 다른 팬은 "결혼해 달라"며 유병재에 청혼했다. 이내 "(결혼을) 안 하는 게 좋겠다"고 청혼을 취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병재는 "나도 생각 없었다"고 응수했다.


유병재의 팬은 직접 그린 그림을 보냈다. 이미지가 흐리게 처리된 상황이지만, 치아와 머리카락만 노란색으로 색칠된 모습.

이러한 사진에 유병재는 "그 예쁜 마음 내겐 과분한 걸요"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전혀 상관없는 메시지를 보내는 팬들도 있었다. 


한 팬은 "스테이크 덮밥이 맛있다"는 메시지를, 또 다른 팬은 장보기 목록을 보낸 것.


자신과 상관없는 메시지에 유병재는 "어쩌라고 정말", "놀러 가나 보네 재밌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연예인에 그 팬이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병재는 방송작가로 데뷔해 배우와 개그맨을 넘나드는 방송 실력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유병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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