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3월 12일 'THE BLUE'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프릴이 3월 1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he Blue'로 전격 컴백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26일 0시 에이프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밍업 티저를 게재했다.
에이프릴의 앨범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 이후 5개월 만이다.
매 앨범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에이프릴이 이번 새 앨범 'The Blue'를 통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에이프릴이 3월 1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he Blue’로 전격 컴백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26일 0시 에이프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밍업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블루톤의 배경 위에 ‘5th Mini Album’, ‘The Blue’, ‘2018.03.12’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주변을 감싼 문양과 푸른 꽃들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에이프릴의 앨범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 이후 5개월 만이다.
앞서 스페셜 유닛 나은X진솔이 디지털 싱글 ‘내 이야기’를 발매, 소녀의 짝사랑을 표현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인 바. 매 앨범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에이프릴이 이번 새 앨범 'The Blue'를 통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psyo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임하룡 "미모의 9살 연하 아내, 첫눈에 반했었다"
- 김유정, 갑상선기능저하증 "당분간 치료 전념"
- '성추행 논란' 오달수 "사실 아니다" 해명
- 류승완 감독, 최근 70억원대 논현동 빌딩 매입
- '미우새', 김종국 합류에 압도적 시청률 기록
- “뚱뚱 사람 누군가 했다”… 전태풍, 형님들 폭소케 한 강호동 첫인상 (‘아형’) - 스타투데이
- 종로 수놓은 `자비의 연등`…노라조 열띤 무대에 종각 `들썩`(종합)
- “사실 호동이 사투리 알아듣는 척했다”… ‘아형’ 줄리엔강, 8년 동안 숨긴 거짓말 폭로 (‘
- “시X 거짓말마라”… 전태풍, 형님들 뒤집히게 한 노필터 한국말 (‘아형’) - 스타투데이
- “아내 말 1년에 370번 무시한다”… 김동현, 김소현 구해주려다 자폭(‘놀토’)[종합] - 스타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