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녀들의 컴백..에이프릴 3월 12일 'The Blue'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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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The Blue'로 돌아온다.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오는 3월 12일 에이프릴의 공식 컴백을 알린 것.
에이프릴의 앨범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 이후 5개월 만.
에이프릴은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 'The Blu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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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The Blue'로 돌아온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26일 0시 에이프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밍업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오는 3월 12일 에이프릴의 공식 컴백을 알린 것. 에이프릴의 앨범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 이후 5개월 만.
에이프릴은 앞서 나은X진솔이 스페셜 유닛으로 나서 디지털 싱글 '내 이야기'를 선보이는 등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매 앨범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에이프릴이 이번 새 앨범 'The Blue'를 통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에이프릴은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 'The Blue'로 컴백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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