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황금빛' 천호진, 위암 말기 맞았다 "내가 뭘 잘못했냐"

김민지 기자 입력 2018.02.25. 20:14

천호진이 위암 말기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48회에서 서태수(천호진 분)는 병원에 갔다가 위암이 맞다는 진단을 받았다.

서태수는 의사에게 왜 위암이 발견되지 않았냐 물었고, 의사는 "위암에 몇 종류가 있다. 이렇게 바닥에 퍼져 있으면 드물게 조직검사에서 발견이 안될 때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서태수가 얼마나 남았냐고 묻자 "위암 말기다. 다른 곳으로도 전이됐다"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천호진이 위암 말기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48회에서 서태수(천호진 분)는 병원에 갔다가 위암이 맞다는 진단을 받았다.

서태수는 의사에게 왜 위암이 발견되지 않았냐 물었고, 의사는 "위암에 몇 종류가 있다. 이렇게 바닥에 퍼져 있으면 드물게 조직검사에서 발견이 안될 때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서태수가 얼마나 남았냐고 묻자 "위암 말기다. 다른 곳으로도 전이됐다"고 말했다. 충격적인 소식에 서태수는 절망했다.

병원을 나오던 서태수는 하늘을 보며 "얄궂은 양반이다. 왜 이런 장난을 치나. 겨우 마음 정리했는데 마음 흔들어놓고 살고 피어지니까 가라고 하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데"라며 원망을 쏟아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서지안(신혜선 분)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breez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