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유카타 입고 뽐낸 인형 미모.."가족들과 함께"

유수아 2018. 2. 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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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모모는 2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쉴 때 가족들이랑 온천 갔다 와서 유카타 입었어요. 돌고래랑도 놀았어요. 원스한테 자랑하려고 사진 많이 찍어놨어요"라고 말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단정한 단발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더한 모모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2015년 '우아하게(OOH-AHH하게)'로 데뷔한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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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모모.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트와이스 모모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모모는 2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쉴 때 가족들이랑 온천 갔다 와서 유카타 입었어요. 돌고래랑도 놀았어요. 원스한테 자랑하려고 사진 많이 찍어놨어요"라고 말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모는 연보라색 유카타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단정한 단발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더한 모모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모.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팬들은 "기모노 입으니까 너무 예쁘다", "돌고래도 너무 귀엽다", "휴식은 잘 취했냐" 등 답글로 화답했다.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2015년 '우아하게(OOH-AHH하게)'로 데뷔한 그룹. 이후 '치얼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 '시그널(SIGNAL)', '라이키(LIKEY)', '하트셰이커(Heart Shaker)' 등의 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얻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일본에서 2번째 싱글앨범 '캔디팝(Candy Pop)'을 발표했다.

410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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