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김준호, 핀란드 매체 대서특필 "유명한 누나들"

뉴스엔 2018. 2. 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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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가 핀란드 현지매체에 소개됐다.

2월 17일 방송된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 김숙은 김준호에게 "판란드 진출한다더라. 대서특필 됐다던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준호는 "핀란드 누님들이 원래 유명한 누나들이었나보다. 난 몰랐다"며 핀란드 현지매체 기사를 보여줬다.

김숙은 김준호보다 핀란드 누나들 사진이 크게 실린 모습을 보고 "김준호 씨가 난게 아니라 서울메이트가 난거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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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서울메이트'가 핀란드 현지매체에 소개됐다.

2월 17일 방송된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 김숙은 김준호에게 "판란드 진출한다더라. 대서특필 됐다던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준호는 "핀란드 누님들이 원래 유명한 누나들이었나보다. 난 몰랐다"며 핀란드 현지매체 기사를 보여줬다. '서울메이트' 관련 기사가 크게 실려있었다.

김숙은 김준호보다 핀란드 누나들 사진이 크게 실린 모습을 보고 "김준호 씨가 난게 아니라 서울메이트가 난거네"라고 말했다. (사진=올리브 '서울메이트'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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