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이이경, 분장한 채 하루 버틴다..경찰도 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이 엄청난 분장으로 곤경을 겪었다.
이날 이준기(이이경)는 촬영을 위해 분장을 했지만, 주연배우가 사고가 나서 촬영이 미뤄졌다.
감독은 분장비가 아깝다며 분장을 지우지 말라고 했다.
감독은 "분장 망가지면 배역 없애버릴 테니까 알아서 해"라고 압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이 엄청난 분장으로 곤경을 겪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회에서는 민수아(이주우 분)를 잊지 못한 강동구(김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기(이이경)는 촬영을 위해 분장을 했지만, 주연배우가 사고가 나서 촬영이 미뤄졌다. 감독은 분장비가 아깝다며 분장을 지우지 말라고 했다. 감독은 "분장 망가지면 배역 없애버릴 테니까 알아서 해"라고 압박했다.
버스를 탄 이준기에게 모든 시선이 쏠렸다. 그러던 중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 아까 버스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것. 이준기는 경찰서에 찾아갔고, 이준기를 본 경찰은 너무 놀라 총을 겨누었다.
이준기는 피해자라고 밝혔지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 신원 확인을 하기 어려웠다. 지문도 확인할 수 없는 상황. 결국 지갑을 찾지 못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금 후 곧바로 7kg 감량..'샤프'해진 배우
- 유승준, 붕어빵 둘째 아들 공개
- 탑, 논란 속 단정한 근황..태양 결혼식 포착
- 박봄, 2NE1 해체 후 근황 '달라진 얼굴'
- 재벌과 이혼해 500억 위자료 챙기더니, 이번엔 성형 논란
- '사기 의혹' 티아라 아름, 남친과 결별설 언급…"아기는 건강" 임신 어쩌나 [엑's 이슈]
- 김지원, '강남 건물주'였네…알고 보니 63억원 건물 매입 [엑's 이슈]
- "들켰다고? 직접 공개했잖아"…현아, ♥용준형 언급 후폭풍ing [엑's 이슈]
- '유아인 프로포폴 처방' 의사들, 1심서 유죄…外 4명도 재판 중 [엑's 이슈]
- '류준열과 결별' 한소희, 득도했나…길바닥 명상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