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러블리 시크' 뽐내는 8명의 소녀들, 러블리즈의 발렌타인데이

김동규 인턴기자 gyu@kyunghyang.com 2018. 1. 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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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멤버 지수, 지애(왼쪽부터). 사진 나일론 코리아
러블리즈 멤버 진, 베이비 소울(왼쪽부터). 사진 나일론 코리아
러블리즈 러블리즈 멤버 케이. 사진 나일론 코리아

러블리즈(베이비소울,유지애,서지수,이미주, Kei, JIN, 류수정,정예인)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8명의 러블리즈 멤버들은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비추는 중이다.

러블리즈 멤버 미주. 사진 나일론 코리아

러블리즈는 나일론 코리아 2월호에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청순하고 러블리한 이미지 위에 시크함과 카리스마를 얹은 눈빛과 표정으로 ‘러블리 시크’를 과시했다.

러블리즈 멤버 수정. 사진 나일론 코리아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2월을 맞아 진행한 이번 ‘Love Me Valentine’ 화보에서 러블리즈는 웃음기를 가급적 배제하고 눈빛 안에 고백과 사랑을 감정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러블리즈 멤버 예인. 사진 나일론 코리아

‘러블리 시크’한 모습의 러블리즈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코리아 2월호와 홈페이지, 공식 SNS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나일론 코리아’ 2월호 제공]

<김동규 인턴기자 g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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