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청순시크" 러블리즈, 본적 없는 8人8色 매력돌 [화보]

박귀임 2018. 1. 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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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패션매거진 '나일론 코리아' 측은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2월을 맞아 진행한 이번 'Love Me Valentine'화보에서 러블리즈는 웃음기를 가급적 배제하고 눈빛 안에 고백과 사랑을 감정을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한편 더 많은 러블리즈 화보는 '나일로 코리아' 2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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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패션매거진 ‘나일론 코리아’ 측은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러블리즈는 언제나 밝고 웃음기 많으며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 그 자체를 보여줬다. 이번 화보를 통해서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청순과 러블리한 이미지 위에 시크함과 카리스마를 얹은 눈빛과 표정으로 ‘러블리시크’를 완성했다.

유난히 겨울과도 잘 어울리는 러블리즈는 “겨울과 봄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라고 알렸다.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2월을 맞아 진행한 이번 ‘Love Me Valentine’화보에서 러블리즈는 웃음기를 가급적 배제하고 눈빛 안에 고백과 사랑을 감정을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특히 가만히 있어도 초승달모양의 눈웃음으로 덕후몰이 1위인 케이는 “무표정과 웃지 않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다”라며 어색해 했지만 신비한 표정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더 많은 러블리즈 화보는 ‘나일로 코리아’ 2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나일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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