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서민갑부' 목화솜이불로 연매출 3억, 대박 비법은?

전종선 기자 2018. 1.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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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솜뭉치로 빚 10억 청산, 작은 거인 복순 씨' 편이 전파를 탄다.

서민갑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목화를 친환경 재배하고 생산해 수제 목화솜이불을 만들고 있다.

손바늘, 재단, 재봉까지 직접해 만들어지는 서민갑부의 목화솜이불은 이제는 잊혀 가는 따뜻함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목화솜이불로 서민갑부의 반열에 오른 복순 씨의 사연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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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솜뭉치로 빚 10억 청산, 작은 거인 복순 씨’ 편이 전파를 탄다.

강추위로 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불!

목화솜이불로 평범한 주부에서 10억 빚을 청산하고 연매출 3억을 달성한 이불갑부가 있다.

서민갑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목화를 친환경 재배하고 생산해 수제 목화솜이불을 만들고 있다.

손바늘, 재단, 재봉까지 직접해 만들어지는 서민갑부의 목화솜이불은 이제는 잊혀 가는 따뜻함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목화솜이불로 서민갑부의 반열에 오른 복순 씨의 사연을 만나보자.

[사진=채널A ‘서민갑부’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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