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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2월 남미 3개국 월드 투어 진행

2018. 1. 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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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중이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4일 오전 YTN Star에 "김현중은 2월 남미 지역 3개국에서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며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있었던 월드 투어의 연장선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달 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2014년 '타이밍' 이후 3년 만의 앨범이었으며 김현중의 자작곡으로 채워져 곡의 진정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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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중이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4일 오전 YTN Star에 "김현중은 2월 남미 지역 3개국에서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며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있었던 월드 투어의 연장선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달 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2014년 '타이밍' 이후 3년 만의 앨범이었으며 김현중의 자작곡으로 채워져 곡의 진정성을 더했다.

김현중은 여러 논란 등으로 국내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하지만 월드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 소통하며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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