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아린으로 완성된 오마이걸의 '비밀정원'

김예나 2018. 1. 21. 1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모에 꽃을 피웠다.

스무살이 된 아린이 오마이걸 센터를 맡아 '비밀정원'을 완성시켰다.

7인조로 재편된 오마이걸은 막내 아린이 센터를 맡아 비주얼을 강조했다.

아린은 이제 막 스무살 된 멤버로 앳된 미모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미모에 꽃을 피웠다. 스무살이 된 아린이 오마이걸 센터를 맡아 ‘비밀정원’을 완성시켰다.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오마이걸은 새 타이틀곡 ‘비밀정원’을 선곡했다. 멤버들은 요정 캐릭터로 변신했다.

7인조로 재편된 오마이걸은 막내 아린이 센터를 맡아 비주얼을 강조했다. 아린은 이제 막 스무살 된 멤버로 앳된 미모를 뽐냈다. 아린을 필두로 오마이걸 멤버들의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1위 후보는 인피니트의 ‘텔미’와 레드벨벳의 ‘피카부’가 올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