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양지원, 귀여움 고군분투에도 주황팀 1위

2018. 1. 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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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이 주황팀 1위에 올랐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주황팀의 '포코포코' 무대가 그려졌다.

양지원과 윤조, 혜연 등 언니라인은 어린 솜이와 럭키에게 파트가 밀리기도 하며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에 개인 순위 1위는 양지원에게 돌아갔고 2위 솜이, 3위 윤조, 4위 럭키, 5위 차희, 6위 혜연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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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양지원이 주황팀 1위에 올랐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주황팀의 ‘포코포코’ 무대가 그려졌다.

귀여움이 돋보이는 노래 분위기에 언니라인들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 양지원과 윤조, 혜연 등 언니라인은 어린 솜이와 럭키에게 파트가 밀리기도 하며 우여곡절을 겪었다.

하지만 본 무대에서는 귀여운 리본과 흰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개인 순위 1위는 양지원에게 돌아갔고 2위 솜이, 3위 윤조, 4위 럭키, 5위 차희, 6위 혜연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mk3244@osen.co.kr

[사진] ‘더유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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