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배틀트립' 윤해영X양정아, 후쿠오카 온천 마을에 감탄

오지원 기자 입력 2018. 1. 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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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에서 배우 윤해영과 양정아가 후쿠오카 투어에 나섰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윤해영과 양정아가 꾸민 '후끈후끈 후쿠오카 투어'가 소개됐다.

이날 윤해영과 양정아는 온천을 즐기고, 맛집을 다니며 후쿠오카를 즐겼다.

윤해영과 양정아는 구로카와 온천 300년 전통의 온천 마을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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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틀트립'에서 배우 윤해영과 양정아가 후쿠오카 투어에 나섰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윤해영과 양정아가 꾸민 '후끈후끈 후쿠오카 투어'가 소개됐다.

이날 윤해영과 양정아는 온천을 즐기고, 맛집을 다니며 후쿠오카를 즐겼다. 윤해영과 양정아는 작은 그릇에 다양한 음식이 나오는 가이세키 요리를 먹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은 개인 화로에 버터를 녹여 와규, 야채 등을 구워먹었고, 신선한 오징어 회, 튀김 등을 먹었다. 윤해영은 "끝내준다"며 감탄했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양정아도 "너무 맛있었다. 쫀득쫀득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윤해영과 양정아는 구로카와 온천 300년 전통의 온천 마을도 방문했다. 아기자기한 건물이 가득한 이 곳에서 도장을 찍으며 여러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마패를 구매해 돌아다녔다.

둘은 아름다운 마을의 분위기에 감탄했고, 족욕을 즐기며 편안함을 느꼈다. 그런 가운데 겉은 바삭하고 안에 크림이 들어있는 슈크림 빵을 사먹으며 여유를 가졌다.

이후 둘은 마패에 도장 찍으며 마을 곳곳의 온천을 돌아다녔다. 입석으로 즐길 수 있는 온천에 들어간 두 사람은 따뜻한 온천물에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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