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오늘(20일) 슬픔 속 부인상 '22일 발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송해가 부인상을 당했다.
송해의 부인 석옥이씨는 1월 20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10시다.
한편 최근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송해는 퇴원한 당일 아내의 소식을 들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방송인 송해가 부인상을 당했다.
송해의 부인 석옥이씨는 1월 20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10시다.
한편 최근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송해는 퇴원한 당일 아내의 소식을 들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동생 벤틀리에 귀여운 장난 ▶‘무한도전’ 유재석, 하정우 저리가라 김먹방 ‘1시간전 특집’ ▶‘그것이 알고싶다’ 거룩한 무리와 가평 목사부부 사망 사건 ▶정재승, 유시민과 토론 후 소감 “생산적 토론 못해 반성”(전문) ▶“아빠보다 GD” 양현석 아들 최초 공개, 꼬마 패셔니스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