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피니트, 오마이걸 꺾고 1위..선미-우영 컴백(종합)

뉴스엔 2018. 1. 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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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가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수집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JBJ, MXM, N.Flying, TRCNG, 걸카인드,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보이스퍼, 블락비, 선미, 오마이걸, 인피니트, 장우영, 조권, 청하, 케이시, 크리샤 츄, 파라다이스, 훈남쓰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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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인피니트가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수집했다.

1월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인피니트는 Tell Me'로 함께 후보에 오른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을 꺾고 1위에 올랐다.

트로피를 거머쥔 인피니트는 소속사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JBJ, MXM, N.Flying, TRCNG, 걸카인드,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보이스퍼, 블락비, 선미, 오마이걸, 인피니트, 장우영, 조권, 청하, 케이시, 크리샤 츄, 파라다이스, 훈남쓰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선미 장우영 JBJ 청하 더 이스트라이트의 컴백 무대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주인공' 무대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고, 청하는 '롤러코스터'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선미는 컴백 무대에 앞서 '올해 주인공도 선미라서 미야네'라고 적힌 응원 도구를 소개하며 "저희 팬분들이 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서 만들어주신 거다"고 밝혔다. 이어 "팬 분들께 한 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우리 팬들, 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6년 6개월 만의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장우영과 만화 속 주인공 같은 꽃미모 소년들 JBJ, 실력파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역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사진=KBS 2TV '뮤직뱅크'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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