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피니트, 1위로 3관왕..논란 속 선미 컴백 [종합]

박귀임 2018. 1. 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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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1위는 인피니트였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JBJ, MXM, N.Flying, TRCNG, 걸카인드,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보이스퍼, 블락비, 선미, 오마이걸, 인피니트, 장우영, 조권, 청하, 케이시, 크리샤 츄, 파라다이스, 훈남쓰(더 유닛) 등이 출연했다.

'뮤직뱅크' 1위 후보는 인피니트의 '텔미'와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이었다.

집계 결과, 인피니트가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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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뮤직뱅크’ 1위는 인피니트였다.

19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는 이서원과 솔빈(라붐)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JBJ, MXM, N.Flying, TRCNG, 걸카인드,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보이스퍼, 블락비, 선미, 오마이걸, 인피니트, 장우영, 조권, 청하, 케이시, 크리샤 츄, 파라다이스, 훈남쓰(더 유닛) 등이 출연했다.

이 가운데 선미, 장우영, JBJ, 청하, 더 이스트라이트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특히 선미는 ‘주인공’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컴백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뮤직뱅크’ 1위 후보는 인피니트의 ‘텔미’와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이었다. 집계 결과, 인피니트가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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