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청률] '불타는 청춘' 강문영, 솔직한 이혼 고백..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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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1부 6.7%, 2부 7.5%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139회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는 2.2%, MBC 'PD수첩'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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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불타는 청춘'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1부 6.7%, 2부 7.5%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139회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이 두 번의 이혼을 겪은 일을 털어놓으며 새로운 사랑을 만나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는 2.2%, MBC 'PD수첩'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 'PD수첩' 모두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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