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엑스포츠뉴스

[종합] '그사이' 이준호♥원진아, 침대에서 설레는 첫 키스

입력 2018.01.17 00:15 공감 0

'그사이' 이준호와 원진아가 첫 키스를 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12회에서는 빚을 청산한 이강두(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하문수(원진아)를 밀어내던 이강두는 이날 하문수의 손을 붙잡았다.

사채를 모두 갚고 나온 이강두는 "저 새끼들 나한테 굽실거리는 거 봤어? 내가 당한 게 얼만데. 돈이 좋긴 좋다. 좋아죽겠다"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그사이' 이준호와 원진아가 첫 키스를 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12회에서는 빚을 청산한 이강두(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하문수(원진아)를 밀어내던 이강두는 이날 하문수의 손을 붙잡았다. 이강두는 "별거 아니었네. 행복"이라며 꼭 잡은 손을 하늘에 보여주었다. 이강두는 "할멈. 보고 있어?"라고 외쳤다.

정유택(태인호)과 계약한 이강두는 서주원(이기우)을 찾아가 현장에 복귀한다고 말했다. 서주원이 다시 돌아온 이유를 궁금해하자 이강두는 "문수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강두는 "대표님처럼 누가 봐도 좋은 사람은 못 될 것 같아서 진작 포기했는데, 죽어라 노력하면 한 사람한테만큼은 좋은 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 번 해보려고요"라고 선언했다.

다음 날 이강두는 상만(김강현)과 함께 양복을 쫙 빼입었다. 두 사람이 만난 사람은 사채업자. 사채를 모두 갚고 나온 이강두는 "저 새끼들 나한테 굽실거리는 거 봤어? 내가 당한 게 얼만데. 돈이 좋긴 좋다. 좋아죽겠다"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이강두는 돈이 많으니 가게를 사자는 상만의 말에 "내 돈 아니야. 죽을 때까지 열심히 살면서 할멈한테 갚아야 해"라고 말했다. 상만은 "형. 신은 있는 것 같아. 형한테 완전 미안해서 대신 할멈을 보내줬나봐"라고 했고, 이를 들은 이강두는 "너도"라며 따뜻하게 상만을 바라봤다.

하문수는 차려입은 이강두를 보고 "오늘 무슨 날이야?"라고 물었고, 이강두는 "사회적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날"이라며 "축하 안 해줘?"라며 다가갔다. 그때 상만이 등장, 서로가 당황했다. 이후 이강두는 아픈 하문수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단 말에 하문수의 집으로 찾아갔다. 두 사람은 하문수의 방에서 키스를 했고, 이강두는 감기에 걸렸다.  

한편 이강두는 하문수에게 아버지가 생전 작성하던 공사 일지를 건넸다. 팀장을 통해 쇼핑몰 시공도면을 구한 하문수는 건축설계사에 대해 "사과 한마디 던져놓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죽어버리는 게 어디 있냐"라고 말했다. 하필 서주원이 이를 듣게 됐다.

윤옥(윤유선)은 사고 현장에 바이오타운이 들어선단 걸 알게 됐다. 윤옥은 현장을 찾아갔고, 거기서 하문수와 이강두를 보게 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