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X벤틀리, 샘해밍턴 성화봉송 응원 "맘마 먹고 대기중"

뉴스엔 2018. 1. 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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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아빠의 성화 봉송을 응원했다.

1월 14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저희 아빠가 성화 봉송 주자로 잠시 후 뛰시거든요~ 저희 형제도 실시간으로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나서 맘마 먹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유튜브에서 지금 바로 실시간 합니다~ 평창 올림픽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아빠 샘 해밍턴의 성화 봉송을 보기 위해 대기 중인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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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아빠의 성화 봉송을 응원했다.

1월 14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저희 아빠가 성화 봉송 주자로 잠시 후 뛰시거든요~ 저희 형제도 실시간으로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나서 맘마 먹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유튜브에서 지금 바로 실시간 합니다~ 평창 올림픽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아빠 샘 해밍턴의 성화 봉송을 보기 위해 대기 중인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를 똑닮은 붕어빵 형제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한다.

한편 샘 해밍턴 정유미 부부는 지난해 11월 둘째 벤틀리를 득남했다.(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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