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우 "사주보다 대단한 건 '인간 의지'..반드시 좋은 게 온다"

2018. 1. 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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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에서 공백기 동안 명리학을 배웠다고 밝힌 배우 최제우가 13일 "명리 사주보다 더 대단한 건 인간의 의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제우는 "명리 사주는 분명 대단한 학문이다. 하지만 더 대단한 것이 있다. 그건 인간의 의지"라면서 "운이 환경이라면, 결과는 인간의 의지로 나온다. 반드시 지나간다. 그리고 좋은 게 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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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최제우 인스타그램 캡처
‘라디오 스타’에서 공백기 동안 명리학을 배웠다고 밝힌 배우 최제우가 13일 “명리 사주보다 더 대단한 건 인간의 의지”라고 밝혔다.

최제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집으로 오는 길에 아주 힘들어하시는 분의 문자를 건네받았다. 참으로 비통하고 힘드신 느낌이 글 속에 가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제우는 “알지도 못하는, 라스 한 번 나온 저에게 그 마음을 토해냈을 땐 분명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면서 “힘이 되는 말보단 그 분의 마음을 알기에 문자를 보내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요한 건 견디다보면 분명 좋은 순간이 오기 마련”이라며 “나도 아직 3년이란 세월을 운이란 세월 속에 활발히 할 순 없지만... 내 긴 인생에~ 모야! 3년 밖에 안 남았네, 라고 생각하면 그걸로 된 것이다. 반은 견딜 수 있는 채움이 생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제우는 “명리 사주는 분명 대단한 학문이다. 하지만 더 대단한 것이 있다. 그건 인간의 의지”라면서 “운이 환경이라면, 결과는 인간의 의지로 나온다. 반드시 지나간다. 그리고 좋은 게 온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힘내세요! 다들! 춥지만 따듯한 마음으로 운을 이겨내시길...”이라고 글을 맺었다.

앞서 지난 10일 최제우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공백기 동안 명리학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최제우는 “그동안 사주와 명리학을 공부했는데 지난해 6월쯤 마무리됐다”면서 “이번 방송 출연도 ‘지금쯤에는 될 것’이라고 스스로 예측해 출연하게 됐다”고 복귀 이유를 설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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