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작은 솔로..AOA 지민 & 하이라이트 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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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작은 솔로다.
그룹 AOA 멤버 지민이 두 번째 솔로곡을 오는 19일 발매한다.
반면 하리라이트 멤버 이기광은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기광은 오는 27일과 28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LEEGIKWANG Mini LIVE 2018 ONE'를 열고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솔로앨범을 무대 위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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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2018년 시작은 솔로다.
그룹 AOA 멤버 지민이 두 번째 솔로곡을 오는 19일 발매한다. 신곡 ‘헤이(Hey)’는 패션 매거진 W KOREA가 함께 진행하는 음원 프로젝트 ‘#RTJ(Ready To Jimin)’ 수록곡. 지난해 10월 첫 번째 곡 ‘할렐루야’를 잇는다.
12일 공개한 ‘헤이’ 티저 이미지에서 지민은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케 하면서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반면 하리라이트 멤버 이기광은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기광은 오는 27일과 28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LEEGIKWANG Mini LIVE 2018 ONE’를 열고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솔로앨범을 무대 위로 올린다.
해당 콘서트 티켓은 10분 만에 2회치를 매진시켰다. 이기광은 첫 콘서트를 통해 안정적인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FNC엔터테인먼트, 어라운드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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