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골든디스크' MC 강소라, 아슬아슬한 드레스로 '시선 집중'

김민정 2018. 1.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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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의 여신 같은 드레스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는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하 2018 골든디스크)이 개최됐다.

MC를 맡은 강소라는 '2018 골든디스크'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 참석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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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진행 맡은 성시경-강소라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팀] 배우 강소라의 여신 같은 드레스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는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하 2018 골든디스크)이 개최됐다.

MC를 맡은 강소라는 ‘2018 골든디스크’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 참석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순백의 드레스 차림으로 입장한 강소라는 뽀얀 어깨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트와이스, 세븐틴, 몬스타엑스, 뉴이스트W, 에일리, 갓세븐, 황치열, 태연, 방탄소년단(BTS), 엑소, 슈퍼주니어, 이하이 등이 참석했다.

강소라, 이 구역 여신 (사진=연합뉴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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