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찍은 오마이걸, 대세 걸그룹 행보 "광고 러브콜 쇄도"

뉴스엔 2018. 1. 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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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대세 걸그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11일 "오마이걸이 새 앨범 '비밀정원' 발표 후 화장품, 게임, 의류 등 젊은 층의 소비가 두터운 제품군 위주로 광고 문의와 행사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번에 이어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의 광고 모델 재계약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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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대세 걸그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11일 “오마이걸이 새 앨범 ‘비밀정원’ 발표 후 화장품, 게임, 의류 등 젊은 층의 소비가 두터운 제품군 위주로 광고 문의와 행사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번에 이어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의 광고 모델 재계약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이는 데뷔 후 오마이걸만의 꾸준히 성장세를 타고 있는 소녀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어 광고주들에게 관심을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 더욱이 지난 9일 신곡 ‘비밀정원’을 발표 후 각종 음원사이트에 최상위권에 안착.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기록해내며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입소문이 나면서 10일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의 ‘#오마이걸’이 15위를 기록하며 2018년 새해 첫 1위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마이걸은 11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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