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루나, SM '스테이션' 새해 첫 주자..5일 신곡 '로어'

2018. 1. 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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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와 루나(오른쪽) [SM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의 엠버와 루나가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인 '스테이션 시즌2'를 통해 신곡을 선보인다.

SM은 두 사람이 '스테이션 시즌2'의 39번째 주인공이자 올해 첫 주자로 참여해 5일 오후 6시 신곡 '로어'(Lower)를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로어'는 엠버와 루나의 보컬과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분위기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로, 노랫말에는 문 너머 자유의 공간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겼다.

엠버와 루나가 '스테이션'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둘은 유명 DJ 리햅과 함께 작업한 '웨이브'(Wave)와 세계적인 DJ 페리 코스텐·카고 펭치와 협업한 '하트비트'(Heartbeat)를 선보인 바 있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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