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러블리즈, '첫눈'-'종소리'로 겨울 여신 등극

이주희 2017. 12. 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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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가 겨울 여신이 됐다.

23일 오후 3시 25분 방송한 MBC '음악중심'은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러블리즈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눈'을 비롯해 '종소리'까지 두 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유, B.A.P,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진주, 아스트로, 김영철,제아, 펜타곤, 해아, 프로미스나인, 김소희X김시현, 버스터즈, BLK, 더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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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가 겨울 여신이 됐다. MBC 캡처

러블리즈가 겨울 여신이 됐다.

23일 오후 3시 25분 방송한 MBC ‘음악중심’은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청순한 모습을 뽐냈다. 러블리즈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눈’을 비롯해 ‘종소리’까지 두 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유, B.A.P,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진주, 아스트로, 김영철,제아, 펜타곤, 해아, 프로미스나인, 김소희X김시현, 버스터즈, BLK, 더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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