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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19금".. '미우새' 박수홍이 보여준 냉동정자의 세계[종합]

이혜미 입력 2017.12.17 22:50 공감 0

박수홍과 윤정수가 냉동정자 보관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난임 전문 병원을 찾은 박수홍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냉동정자를 채취하고 보관하기 위함으로 박수홍은 "채혈하고 우리 아기들을 얼리면 된다고 하더라"고 윤정수에 설명했다.

한편 박수홍과 윤정수는 전문의 상담 후 정자 채취(?)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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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수홍과 윤정수가 냉동정자 보관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난임 전문 병원을 찾은 박수홍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윤정수에게 바위굴을 잔뜩 먹이고, 그를 병원으로 이끌었다. 두 남자가 찾은 곳은 바로 난임 전문 병원이다. 

냉동정자를 채취하고 보관하기 위함으로 박수홍은 “채혈하고 우리 아기들을 얼리면 된다고 하더라”고 윤정수에 설명했다. 

윤정수의 반발엔 “좀 전에 좋은 거 먹이지 않았나”라고 거듭 설득했다. 억지로 동의서를 작성하며 윤정수는 “난 이런 거 하기 싫다. 필요 없다”라고 투덜댔다. 

엄마들 역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 스페셜MC 김수로는 “미리 해두면 좋은 정자를 쓸 수 있다. 내일보다 오늘의 정자가 좋지 않겠나”라고 엄마들을 설득했다. 

이제 이야기는 ‘서장훈도 냉동정자를 채취하는 편이 좋다’로 이어졌고, 이선미 여사는 “서장훈이 그 좋은 씨를 두고 가지 않는 건 국가적으로 손해다”란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과 윤정수는 전문의 상담 후 정자 채취(?)에 도전했다.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설명에 박수홍은 “주사로 빼내는 게 아니었나?”라며 당황했다. 이어 전문의의 조언대로 각각 채취의 방(?)에 들어가는 두 남자를 보며 엄마들도 MC들도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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