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졸리도 엄마다..아이들과 '스타워즈' 관람(ft.붕어빵 딸)
입력 2017. 12. 17. 11:23 수정 2017. 12. 17.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엄마'로 모습을 드러냈다.
졸리가 아이들 샤일로, 녹스, 비비안.
사진 속 졸리는 드레시한 화이트 원피스와 검은 부츠로 멋스러움을 드러내고 있고 아이들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엄마와 함께 이동 중이다.
한편 졸리는 배우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홀로 여섯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엄마'로 모습을 드러냈다.
졸리가 아이들 샤일로, 녹스, 비비안. 그리고 자하라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개봉한 영화 '스타워즈'를 보러 가는 모습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스플래시 닷컴에 포착됐다.
사진 속 졸리는 드레시한 화이트 원피스와 검은 부츠로 멋스러움을 드러내고 있고 아이들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엄마와 함께 이동 중이다.
한편 졸리는 배우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홀로 여섯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할리우드라이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자녀들을 위해 함께 모일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스플래시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