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러블리즈, 상큼+포근한 '종소리' 한가득

2017. 12. 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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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가 '음악중심'에 종소리를 울렸다.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러블리즈는 겨울 신곡 '종소리'를 들고 무대 위에 올랐다.

현장에 있던 남성 팬들은 우렁찬 함성으로 러블리즈를 응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트와이스 정연과 나연이 차은우와 함께 스페셜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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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러블리즈가 '음악중심'에 종소리를 울렸다.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러블리즈는 겨울 신곡 '종소리'를 들고 무대 위에 올랐다. 여덟 소녀들은 파랑 원피스를 맞춰 입고 나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깜찍한 보이스에 달콤한 매력을 더해 듣는 이들을 포근하게 만들었다. 현장에 있던 남성 팬들은 우렁찬 함성으로 러블리즈를 응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트와이스 정연과 나연이 차은우와 함께 스페셜 MC를 맡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쇼 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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