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박시후 "'황금빛 내 인생' 막방 시청률 43% 예상"

입력 2017. 12. 15. 21:06 수정 2017. 12. 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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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이 43%가 넘으면 게릴라 데이트를 하겠다고 공약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시청률 40%가 넘은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박시후와 신혜선을 만났다.

이에 리포터는 마지막 방송 시청률을 예상해달라고 했고 박시후는 "마지막 방송 시청률은 43%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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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우 박시후가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이 43%가 넘으면 게릴라 데이트를 하겠다고 공약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시청률 40%가 넘은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박시후와 신혜선을 만났다.

이에 리포터는 마지막 방송 시청률을 예상해달라고 했고 박시후는 “마지막 방송 시청률은 43%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리포터는 “43%가 넘으면 게릴라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했고 박시후는 너털웃음을 지으며 “게릴라 데이트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혜선은 “제가 다 끌고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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