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도, 질투할듯"..아이유, 여신 미모 그 이상

2017. 12. 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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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아이유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멜뮤 feat.유미♥민박♥"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최근 진행된 2017 멜론뮤직어워드 당시로 보인다. 아이유가 카메라를 보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인데, 아이유의 미모는 물론이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또 다른 사진에선 하얀 드레스 차림의 아이유가 양손을 허리에 올린 채 인형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공주다", "언니 진짜 요정" 등의 반응.

한편 아이유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린 바 있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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