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지민, 미얀마 아이들을 위한 '착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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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지민이 미얀마 아이들 돕기에 나섰다.
최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AOA지민X설현과 함께하는 착한 크리스마스] 미얀마 껄로우의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착한 크리스마스 공감펀딩에 참여해주세요! :)" 라는 글을 게재했다.
'착한 크리스마스'는 설현과 지민은 해피빈과 손을 잡고 12월 25일 'FNC' 카페에서 커피 200잔을 직접 판매하는 기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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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AOA 설현·지민이 미얀마 아이들 돕기에 나섰다.
최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AOA지민X설현과 함께하는 착한 크리스마스] 미얀마 껄로우의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착한 크리스마스 공감펀딩에 참여해주세요! :)” 라는 글을 게재했다.
‘착한 크리스마스’는 설현과 지민은 해피빈과 손을 잡고 12월 25일 ‘FNC’ 카페에서 커피 200잔을 직접 판매하는 기부 행사다. 스타도 만나고, 커피도 마시며 어려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머그컵만 구입해 배송을 받을 수도 있다.
해당 이벤트는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 (http://happybean.naver.com/crowdFunding/Intro/H000000141883)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지민이 설현이 마음도 너무 예쁘다 ㅠㅠ”,“25일날 꼭 갈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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