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걸그룹 러블리즈 '종소리'로 상큼한 매력 뽐내

2017. 12. 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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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에서 걸그룹 러블리즈가 무대에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해 '종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민서, EXID,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소나무, 아스트로, 구구단, 펜타곤, KARD, 사무엘, 더 로즈, 이하린, GATE9, BLK, 블라블라, 나상도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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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러블리즈 (사진=방송캡처)

‘인기가요’에서 걸그룹 러블리즈가 무대에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해 ‘종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하늘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러블리즈는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노래와 퍼포먼스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러블리즈의 타이틀 곡 ‘종소리’는 새로운 프로듀서인 ‘원택(1Take)’과 ‘탁(TAK)’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운 세계관과 ‘ELECTRO-POP’의 장르가 만나 시너지를 발휘한 곡이다. 여기에 러블리즈의 파워풀하면서도 귀여운 안무가 더해져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민서, EXID,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소나무, 아스트로, 구구단, 펜타곤, KARD, 사무엘, 더 로즈, 이하린, GATE9, BLK, 블라블라, 나상도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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